클렌징, 매일 하는 거지만 귀찮고, 또 피부에 자극 갈까 봐 걱정되시죠? 저도 그랬어요. 특히 아침에는 씻는 둥 마는 둥 대충 넘어가기 일쑤였죠. 그러다 보니 피부는 점점 푸석해지고, 뾰루지도 하나둘씩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. 그러던 중에 "휩드 머그트리 비건 팩클렌저"를 알게 됐는데, 써보고 완전 반했어요! 클렌징 루틴이 이렇게 즐거워질 줄은 정말 몰랐답니다.
부드러운 거품,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남다른 촉촉함!
사실 클렌징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‘얼마나 촉촉한가’예요. 뽀득뽀득한 느낌은 싫거든요. 피부 속 수분까지 다 뺏어가는 느낌이라 찝찝하잖아요. 휩드 머그트리 팩클렌저는 정말 부드러운 생크림 같은 거품이 특징이에요. 피부에 닿는 순간 자극 없이 싹 감싸주는 느낌이랄까요? 몽글몽글한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롤링해주면 하루 종일 쌓였던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이 말끔하게 제거되는 기분이에요. 무엇보다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게 정말 좋았어요.
팩처럼 사용하는 클렌저? 피부 진정 효과까지!
이 클렌저의 특별한 점은 그냥 클렌징폼이 아니라 ‘팩클렌저’라는 거예요. 세안할 때 거품을 얼굴에 얹어놓고 30초 정도 기다리면 팩처럼 사용할 수 있거든요. 저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메이크업 지울 때 꼭 이 방법을 써요. 은은한 허브 향을 맡으며 잠시 눈을 감고 있으면 하루 종일 지쳐있던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요. 쑥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붉은 기도 많이 완화되는 것 같구요.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특히 더 애용하고 있어요.
비건 포뮬러,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
저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인데요, 휩드 머그트리 팩클렌저는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.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,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만들어졌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.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.
아쉬운 점은 튜브형 용기?
물론 완벽한 제품은 없겠죠? 휩드 머그트리 팩클렌저는 튜브형 용기에 담겨 있는데, 내용물이 많이 남았을 때 짜내기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.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사용하려면 튜브를 잘라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. 이 점만 개선된다면 정말 더 완벽한 클렌저가 될 것 같아요.
총평: 촉촉하고 순한 클렌징, 이제 정착할 때!
휩드 머그트리 비건 팩클렌저를 사용하면서 클렌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. 단순히 세안하는 행위를 넘어, 피부에 휴식을 주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. 촉촉하고 순한 클렌징폼을 찾고 계신다면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.
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:
-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신 분
- 피부가 민감해서 순한 클렌징 제품을 찾으시는 분
-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진정 효과를 느끼고 싶으신 분
- 비건 화장품에 관심 있으신 분
- 촉촉하고 부드러운 거품 세안을 선호하시는 분